'미디어사역연구소'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미디어환경을 연구하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이를 바라보며
미디어를 통한 사명을 찾고 대안을 제대하기 위해 준비된 모임입니다.

때로 우리는 미디어의 부정적인 영향력에만 집중하여
미디어를 활용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간과하고 있진 않을까요?

미디어를 선하거나 악한 것으로 치부하진 않으시나요?
미디어는 중성적인 도구로 그릇과 같은 것입니다.
미디어에 어떤 콘텐츠.
즉, 음식이 담기냐에 따라서 그 쓰임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고 있는 콘텐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순간 순간 사용하는 미디어는 무엇입니까?

미디어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미디어는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로
서로의 의사 전달을 위해서 반드시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미디어라는 도구를 잘 이해하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가기 원합니다.

1.필진/강사
먼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차이를 먼저 인지하고
우리에게 나눠주는 역할을 하게될 것입니다.
출판, 인쇄, 이북, 웹, 앱, TV, 음향, 영상, 다지인, 프로그램 등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로써 직간접적으로 역할을 하는 분야와 전문가들입니다.
- 최소 월 1회이상의 글 작성!!

2.학습자
각 분의 전문적인 정보에 갈급한 배우기 원하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의 참여로 재능기부를 바탕으로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합니다.
교육에 참여할 열정적인 미디어사역자가 필요합니다.
- 청소년 OK! 청년 OK! 장년 OK!

3.중보자
이를 응원하고 중보할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본 모임은 '미디어 전문인 사역자 네트워크'입니다.
전문인들에겐 저력이 있고 쓰임이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일을 단순히 일이 아니라. 사역으로 정장시킬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 '좋아요.'와 '공유'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인정하시는 분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신의 유익)보다 사역(하나님의 일)이 우선선위에 있다고
고백하시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본 모임은 누군가의 유익을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수익과 사업의 구조가 아닌 헌신과 참여로 진행되길 원합니다.
본 모임은 하나님의 뜻과 쓰임을 준비하는 위한 모임입니다.

만일 지금 마음이 동하신다면~
지금 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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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설명
자세히 보시면 재생 아이콘이 집합된 모양입니다.
이는 용감한 작은 재생이 다른 재생과 결합되어 큰 재생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재생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외쳐야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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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주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보혜사 성령의 삼위일체를 믿으며 예수께서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믿습니다.
2.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 무오한 책으로(딤후 3:16) 사람의 구원과 생활의 절대적 표준임을 믿습니다.
3. 모든 학문연구와 연구된 결과의 응용은 하나님께 대한 영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기초 위에 이루어져야 함을 믿습니다.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 또는 그러한 단체의 회원은 가입을 금합니다. 이단 성향의 글을 게재시 회원자격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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