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은 RFID 이다.
(RFID: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정보를 읽을 수 있듯 바코드 인식과 같이 RFID는 정보 스캔 방식이다.)
2003년 멕시코 법무팀이 보안지역의 출입을 위해 사용시작되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베리칩의 데이터베이스 저장의 한계는 없다.

시술도 간단하다.
마취 후 쌀 한톨 정도의 베리칩을 이식하는 것이다.

영상의 바하클럽에서 베리칩을 가진 이들을 VIP 대우해준다.
그리고 바하클럽 주인은 20년 내에 흔한 일이 될 것이고 전망한다.

미래에는 GPS와 연결되어 언제 누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게될 것이다.

베리칩 - 감시의 눈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원본)
http://youtu.be/carqlGMZHrA



베리칩(666짐승의 표)에 대한 마지막 경고 예일교회 전효성목사-구경평.
http://youtu.be/GvvvNI-hopI

캐나다 로얄케나디안 만트 3월부로 동전과 지폐를 만들지 않겠다.
머지 않아 캐나다 사람들은 전자칩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미국 영주권자는 케나다 방문이 쉬었다.
하지만 베리칩이 없으면 방문하지 못 하게 된다.



베리칩(666, 짐승의 표) 총정리
http://youtu.be/goVYuEPR-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