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동성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각에 따른 의견차가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인간은 사랑하되 죄는 미워하라는 것을 따릅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교회와 사회가 그들을 존중해야지만
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해주고 창조의 섭리에 따라 살게 인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카툰으로 제작된 동성애자의 충격적인 고백이 있어서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나꼼수의 김용민씨가 링크를 공유했는데요.
이후의 댓글을 보며~~ 이것은 무엇인가?
내가 잘 못된 것인가?
나의 세계관을 표하는 것 조차도 조심스러워해야하는 사회인가?
등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신앙고백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외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